
인터넷·플랫폼
이해진 "주도 아닌 경영진 지원 역할···AI, 기본적 기술 준비해야"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미국에서 열린 투자 행사를 통해 AI 시대의 중요성과 네이버의 글로벌 커머스 전략을 강조했다. 그는 챗GPT 이전부터 대규모 AI 투자를 진행했으며, 미국·중국과의 기술 격차를 인정하면서도 상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특화 AI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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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진 "주도 아닌 경영진 지원 역할···AI, 기본적 기술 준비해야"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미국에서 열린 투자 행사를 통해 AI 시대의 중요성과 네이버의 글로벌 커머스 전략을 강조했다. 그는 챗GPT 이전부터 대규모 AI 투자를 진행했으며, 미국·중국과의 기술 격차를 인정하면서도 상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특화 AI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네이버 웹툰 해외에서 '훨훨'···콘텐츠 사업에 집중
“네이버 웹툰의 세계 시장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많은 창작자들에게 도전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확인했고 창작자들을 지원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네이버가 역할을 다할 것이다. 제2, 3의 라인이 될 수 있도록 돕겠다” 지난 달 15일, 네이버 자회사 라인 상장을 기념해 모습을 드러난 이해진 네이버 의장은 현재 국내에서 콘텐츠 사업으로 확고히 자리 잡은 웹툰 서비스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국내에서 웹툰 시장은 콘텐츠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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