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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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로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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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대로 지하도로’ 기재부 예타 대상사업 선정

인천시, ‘인천대로 지하도로’ 기재부 예타 대상사업 선정

인천시는 공단고가교~서인천 나들목 혼잡도로 개선사업(인천대로 지하도로)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 중심적이고 친환경 재생인 인천대로의 핵심사업으로 지하도로 4.51㎞, 왕복 4차로에 총사업비 5,694억 원이 투입된다. 인천시는 이 사업을 위해 금년 7월 국토교통부의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에 반영하고 10월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했다. 28일 기획재정부 재정사

인천시, ‘공단고가교~서인천IC’ 구간 지하화

인천시, ‘공단고가교~서인천IC’ 구간 지하화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인천대로 ‘공단고가교~서인천IC’도로 개설 사업 등 5개 도로 노선이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반영됐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인천대로 공단고가교~서인천IC 6.55㎞(지하도로 4.5㎞) 구간은 이번 교통혼잡도로 계획 반영으로 왕복4차로의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지하도로 건설은 인천대로가 시민 중심적이고 환경친화적으로 재생되는 데 핵심이 되는 사업이다. 해당 지하도로 건설에

인천시, 인천대로 주변지역 개발 본격화...11개 구역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 外

인천시, 인천대로 주변지역 개발 본격화...11개 구역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 外

인천 경인고속도로 일반화구간(인천대로) 주변 지역에 대한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인천대로 주변지역의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용현 등 11개 구역에 대한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을 29일 결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심의한 11개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은 인천대로 사업 추진에 따라 주변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2017년 9월 인천대로 주변지역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착수해

인천시, 30일 경인고속도로(인천대로) 7개 진출입로 전면 개통

인천시, 30일 경인고속도로(인천대로) 7개 진출입로 전면 개통

지난해 12월 1일 일반도로로 전환된 경인고속도로가 전환 6개월여 만에 진출입이 자유로운 구조로 개선됐다. 인천시는 지난달 30일 첫 번째로 개통한 주안산단 진출입로에 이어 인하대, 방축, 석남 진출입로 등 7개 진출입로를 30일 오후 5시 전면 개통한다. 이번 진출입로 개통으로 총 10개소의 진출입로 중 인하대 진출로를 제외한 9개 진출입로가 개통돼 사실상 인천대로 전구간에서 진출입이 자유롭게 됐다.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은 2024년까지 총 4천억

인천시, 경인고속도로 ‘주안산단 진출입로’ 개통

인천시, 경인고속도로 ‘주안산단 진출입로’ 개통

지난해 12월 1일 일반도로 전환돼 ‘인천대로’로 명명된 옛 경인고속도로의 주안산단 진출입로가 30일 개통됐다. 인천시는 이날 유정복 시장과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 범시민참여협의회 등 시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안산업단지 진출입로 개통식을 가졌다. 시는 경인고속도로의 일반도로 전환에 따라 시민 이용편의 향상을 위해 4개 지점에 진출입로 개설 공사를 실시했고 그 가운데 첫 번째인 주안산단 진출입로를 개통한 것이다. 이에 따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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