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호야, 한층 무르익은 연기력··· ‘가면’ 극 중추적인 역할 예고

인피니트 호야가 연기돌 꼬리표를 떼고 본격 배우로서의 깊은 눈빛 연기를 선보여 호평 세례를 받고있다. SBS 수목극 '가면'(연출 부성철, 극본 최호철, 제작 골든썸픽쳐스, 심엔터테인먼트)에는 인기 절정의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의 멤버 호야가 출연 중이다. 하지만 '가면'에는 가수 호야가 없다. 배우 이호원만 있을 뿐이다.호야는 '가면'에서 주인공 변지숙(수애 분)의 동생 역을 맡아 발군의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평소에는 껄렁껄렁하고 누나에게 대

에릭남, 새 앨범 피처링 맡은 인피니트 호야와 셀카 인증샷 공개

26일 오후 가수 에릭남이 SNS를 통해 인피니트 호야와의 친분을 과시하는 셀카를 올려 화제가 된 가운데 궁금증이 풀릴만한 영상이 공개 됐다.공개된 영상에서는 인피니트 호야가 에릭남의 신곡 발매를 축하하며 랩메이킹과 더불어 데뷔 이래 첫 피쳐링에 참여한 점을 언급해 에릭남과 호야와의 의외의 인맥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말끔히 해소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헐..대박.. 에릭남과 호야의 조합이라니! 신선하다~~” “둘다 훈훈하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