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중국·일본은 이미 정리 중···한국 석화, 출발선도 못 섰다 중국과 일본이 석유화학 생산설비 구조조정과 생산 축소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국내 석유화학 업계의 사업 재편 지연이 장기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우려가 제기된다. 글로벌 경쟁국들이 선제적으로 공급과잉 해소에 나서면서, 국내 감산 및 고부가가치 전환이 지체될 경우 수익성 악화와 산업 구조 전환의 기회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