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 임성은, 소찬휘에 돌직구 “넌 살쪗어, 왜그래 정신차려”

영턱스클럽 임성은이 소찬휘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3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임성은은 영턱스클럽으로 19년만에 무대에 오르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대기실에서 임성은을 만난 가수 소찬휘는 "넌 그대로다. 어쩜 살이 더 빠졌냐"고 놀라워한 반면, 임성은은 "너 왜그래. 살 쪘어. 정신차려"라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어게인 임성은, 소찬휘에 돌직구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게인 임성은, 소찬휘에 돌직구

‘자기야’ 시청률, 임성은 출연에 ‘해피투게더’와 격차 더 벌려···夜 예능 1위 굳건

‘자기야’ 시청률이 목요일 심야 예능 1위를 굳건히 했다.15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 전국 기준 시청률이 6.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6.5%보다 0.2%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영턱스클럽 출신 임성은이 출연했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5.0%, MBC ‘경찰청 사람들 2015’는 3.3%를 각각 기록했다.

[사람이 좋다] 임성은 “母 파킨슨병 투병, 보라카이서 듣고 속상” 애틋

‘사람이 좋다’ 그룹 영턱스클럽 출신 임성은이 파킨슨병 투병중인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보였다.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필리핀 보라카이에 살고 있는 일상부터 19년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현재 생활을 공개했다.이날 임성은은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어머니에 대해 “엄마가 혼자서 머리를 못감으셨다. 근육이 굳어가는 증상 때문에”라면서 “저 보라카이에서 초반에 스파 오픈해서 열심히 일할 때 엄마가 아프시다는

[사람이 좋다] 임성은, 영턱스클럽 탈퇴 이유 밝혀···“소속사 수익분배 불이익”

‘사람이 좋다’ 임성은이 영턱스클럽 탈퇴 이유를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필리핀 보라카이에 살고 있는 일상부터 19년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현재 생활을 공개했다.1996년 큰 인기를 누렸던 댄스 그룹 영턱스클럽의 멤버 임성은은 1997년 1집 활동을 끝으로 1년만에 영턱스 클럽을 탈퇴했다.임성은은 영턱스클럽 탈퇴 이유에 대해 “(최)승민이가 와서 얘기를 했다. 소속사 실장이 수익금 10%에서 다 안주신다

[사람이 좋다] 임성은 “‘토토가’ 울면서 봤다···예전 생각 많이 나”

‘사람이 좋다’ 임성은이 ‘무한도전-토토가’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필리핀 보라카이에 살고 있는 일상부터 19년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현재 생활을 공개했다.이날 제작진은 임성은에 “무한도전 ‘토토가’ 여기서 보셨냐”고 물었고 “눈물 흘리면서 본 것 같아요. 눈물이 막 나더라”면서 “부럽기도 했고 또 예전 생각도 되게 많이 났다”고 말했다.이어 “나도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

[사람이 좋다] 임성은, 연예계 복귀에 “요즘 꿈꾸는 것 같다” 소감

‘사람이 좋다’ 임성은이 연예계 복귀 소감을 전했다.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필리핀 보라카이에 살고 있는 일상부터 19년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현재 생활을 공개했다.영턱스클럽 출신 임성은은 “요즘 꿈 꾸는 것 같다. 현실이 아닌 것 같다. 갑자기 예고없이 훅 찾아왔다”며 소감을 전했다.이어 임성은은 훈남 남편 사진을 공개하며 “여섯 살 연하다. 능력자죠?”라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