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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12일부터 ‘임업인 바우처’ 신청 접수
산림청이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임가를 지원하기 위해 12일부터 30일까지 임업인 지원 바우처 접수를 받는다. 임업인 지원 바우처는 △코로나 극복영림바우처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로 구분된다. 코로나 극복영림바우처는 매출 감소 폭이 큰 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를 생산하는 농업경영체의 경영주 4000개 임가에 100만원씩 선불카드로 지원한다.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는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0.5ha 미만의 임야에서 단기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