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B투자증권 경영권분쟁]권성문-이병철 ‘勢’ 대결 펼친다면···변수는?
권성문 KTB투자증권 회장이 4일 긴급이사회를 개최하기로 하면서 권 회장과 이병철 부회장의 경영권분쟁설이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임주재 사외이사가 세 대결의 ‘키맨’으로 지목받고 있다. 3일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권 회장은 오는 4일 긴급 이사회를 소집했다. ‘경영 현황 점검’이 표면적인 이유지만 증권가에서는 최대주주 권 회장과 2대 주주 이병철 부회장의 경영권 분쟁설이 사실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긴급이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