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단독]라인건설 주안파라곤, 1300가구 최종 입주 무산
라인건설이 시공한 인천 미추홀구 주안 센트럴 파라곤의 3월말 입주가 행정 절차 지연과 조합 내 갈등으로 무산됐다. 공정률 100%로 시공은 완료됐으나 사용 승인 지연으로 실제 입주가 불가능하다. 수분양자들은 분양계약 해지와 소송에 나서고, 일부는 분양권을 손해 보고 매도하는 상황이 빚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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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라인건설 주안파라곤, 1300가구 최종 입주 무산
라인건설이 시공한 인천 미추홀구 주안 센트럴 파라곤의 3월말 입주가 행정 절차 지연과 조합 내 갈등으로 무산됐다. 공정률 100%로 시공은 완료됐으나 사용 승인 지연으로 실제 입주가 불가능하다. 수분양자들은 분양계약 해지와 소송에 나서고, 일부는 분양권을 손해 보고 매도하는 상황이 빚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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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억원"···GS건설, 메이플자이 추가공사비 요구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서울 서초구 '메이플자이' 아파트 시공사인 GS건설과 조합 간의 공사비 갈등이 수천억원대의 법정 싸움으로 번졌다. 이 단지는 6월 입주를 앞두고 있어 입주지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해 12월 신반포4지구 재건축 조합을 상대로 '물가 상승분 등을 반영한 추가 공사비 2571억원 지급해 달라'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건설 환경 변화에 따른 공사비 반영분 967억원, 일반분양 세대 수 감소 등에
경남기업 결국 법정관리 신청
경남기업에 대한 채권단의 자금 지원안이 부결되며 경남기업이 27일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경남기업은 앞서 세 차례의 워크아웃을 진행했으나 법정관리를 신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경남기업이 자본잠식에 따른 상장폐지를 막기 위해 903억원의 출자전환과 긴급운영자금 1천100억원 등 추가 자금지원을 요청했으나 채권단의 거부로 결국 법정관리행을 택하게 됐다. 채권단은 법정관리로 가게 되면 손실 감수가 불가피하지만 신규 자금지원을 해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