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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제17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국무총리상 수상
미래에셋증권은 제17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금융정보분석원 주최로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었고,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대검찰청 차장 등 법집행기관 대표, 금융협회장, 금융회사 임직원 등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했다. 유공자 포상은 자금세탁방지에 기여한 미래에셋증권을 비롯한 7개 기관과 26명의 개인 유공자에 대해 수여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의심거래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