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車기자협회, ‘올해의 차’ 경쟁 뜨겁다···10개 브랜드 21종 신차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 회장 이승용)는 내달 18일 경기 화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서 ‘2021 올해의 차(COTY)’ 최종 심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2021 올해의 차 최종 심사는 전반기 및 후반기 심사에서 상위를 차지한 기아, 랜드로버, 메르세데스-벤츠, 볼보, BMW, 쉐보레, 아우디, 제네시스, 포르쉐, 현대(브랜드명 가나다순) 등 완성차 및 수입차 10개 브랜드 21종의 신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