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LS증권 "대양전기공업, 신규 수주 증가로 올해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15% 상향" LS증권은 대양전기공업이 조선 및 방산 분야의 신규 수주 증가로 올해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2만3000원으로 높였다. 특히 선박용 조명과 해군용 시스템 수주가 확대되고 전기차용 ESC 센서 매출 상승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