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자동차 전장부품기업 연구개발 지원 본격화
전라북도와 전자부품연구원은 도내 자동차 전장부품기업의 현안을 해결해 기업의 역량 제고를 도모하는 “전장부품기업 현안해결 리빙랩 연구개발(R&SD)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북도는 최근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로 전장부품산업 육성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도내 부품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추경 예산에 반영했다. 사업 주관기관인 전자부품연구원은 산업부 산하 전자IT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