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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람테크놀로지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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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람테크놀로지, 공모가 2만2000원 확정···희망범위 상단 초과

IPO

자람테크놀로지, 공모가 2만2000원 확정···희망범위 상단 초과

차세대 시스템 반도체 전문기업 자람테크놀로지가 지난 15~16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1만6000원~2만원)의 상단을 초과한 2만2000원으로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1774개 기관이 참여해 17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람테크놀로지의 공모가가 확정됨에 따라 총 공모금액은 205억 원으로 결정되었다. 자람테크놀로지는 2000년 1월에 설립된 시스템 반도체 설계 전문기

'상장 삼수' 자람테크놀로지, '시장 친화' 코드 통할까

IPO

[IPO레이더]'상장 삼수' 자람테크놀로지, '시장 친화' 코드 통할까

지난해 10월과 12월에 이어 세 번째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자람테크놀로지가 기업공개(IPO) 흥행을 위해 시장친화 정책으로 중무장했다. 세 번째 도전인 만큼 성공적으로 상장을 한다는 계획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는 3월 6일 상장을 목표로 하는 자람테크놀로지는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한 뒤 22일부터 이틀간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다. 회사는 AP칩, 멀티미디어 신호처리 전용

자람테크놀로지, 상장 재수에도 또 철회···IPO 한파 못 견뎌

자람테크놀로지, 상장 재수에도 또 철회···IPO 한파 못 견뎌

자람테크놀로지가 6일 금융감독원에 상장 철회 신고서를 제출했다. 회사는 앞서 10월 공모를 한 차례 철회했지만 2개월만에 재도전한 기업공개(IPO)에서도 시장 한파의 벽을 넘지 못했다. 자람테크놀로지는 지난 1~2일 수요 예측을 실시했으나,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상장을 주관했던 신영증권 관계자는 "기업공개 과정에서 기관 투자자로부터 핵심 제품인 'XGSPON'의 성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며 "회사

 백준현 자람테크놀로지 대표 "IPO 여건 안 좋지만 재도전 시기 적절"

[IPO레이더] 백준현 자람테크놀로지 대표 "IPO 여건 안 좋지만 재도전 시기 적절"

"기업공개(IPO) 시장이 안좋지만, 상장을 재도전하기에는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상장을 통해 회사의 몸집을 키우고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성과 경쟁력을 갖출 것이며, 상장 후 국내를 대표하는 차세대 통신반도체 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백준현 자람테크놀로지 대표는 2일 IPO 기자 간담회를 열고 상장 철회 후 재상장에 대한 의견과 상장 후 포부를 밝혔다. 회사는 지난 10월 IPO 냉각기에 따라 공모를 철회했지만 2개월만에 다시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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