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크러쉬, 합동콘서트 ‘영’ 개최···힙합 대세남들의 케미는?

자이언티&크러쉬의 합동 콘서트 ‘영(Young)’이 오늘부터 사흘간 개최된다.자이언티와 크러쉬의 첫 합동 콘서트가 6일 부터 8일까지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되는 것.지난 2월 2일 동명의 프로젝트 싱글 ‘영(Young)’ 발매 후 방송,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쁨을 누린 두 사람의 합동콘서트는 음악의 인기만큼이나 높은 기대감으로 전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얻은 바 있다.이에 보답하듯 자이언티와 크러쉬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자이언티&크러쉬, 음악도 패션도 화제인 ‘대세남’들···개성 살린 스타일링 ‘눈길’

자이언티와 크러쉬의 개성 만점 패션 스타일이 화제다.‘그냥 (Just)’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자이언티와 크러쉬가 매 무대마다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는 패션 센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자이언티와 크러쉬는 자신들만의 독특한 음악 색만큼이나 개인이 가진 스타일링 포인트를 잘 살려 한 무대 위에서 다른 듯 하지만 조화로운 모습을 선사하고 있다.자이언티와 크러쉬의 스타일리스트는 “각자 개성이 뚜렷한 자이언티와 크러쉬의 만남이기

‘엠카’, 여심 사로잡을 남성 가수 출격···자이언티&크러쉬·인피니트H·에디킴

유난히 여성 파워가 거셌던 지난 주에 이어, 이번에는 여심을 사로잡을 남성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5일 오후 6시 생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자이언티&크러쉬, 인피니트H, 에디킴이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한 것.먼저 음원 공개와 동시에 각종 차트를 올킬하며 가요계 대세로 떠오른 자이언티&크러쉬가 이날 신곡 ‘그냥’의 무대를 선보인다. ‘그냥’은 짝사랑 혹은 이별 후 한 쪽의 감정이 더욱 클 때 느낄 수 있는 복잡한 심경이 담긴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