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체제 도입···오준식 씨 영입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오준식 씨를 라이프스타일브랜드 ‘자주(JAJU)’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 상무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자주(JAJU)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체제가 도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12년에 ‘자연주의’ 브랜드를 자주로 리뉴얼하고 지난해 가로수길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하는 등 라이프스타일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오 CD 영입을 통해 자주의 브랜딩을 강화해 치열한 라

자주(JAJU), 라이프스타일 반영한 주방용품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집밥 먹기’ 캠페인을 통해 건강 식탁 차리기 신제품을 출시했다.자주의 옛날 유기 시리즈는 소량의 미네랄이 방출되는 등의 장점이 재조명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살균효과가 뛰어나 채소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고 열 보존율이 높아 추운 겨울철에도 오랜 시간 갓 지은듯 따뜻하고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참옹기 시리즈와 키친가든 오븐웨어 시리즈도 선보인다. ‘숨쉬는 그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이벤트 참여하고 살림살이 받아가세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페이스북을 통해 인도산 면으로 만든 이불부터 스탠드까지 다양한 생활용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자주는 오는 25일까지 페이스북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31명에게 생활에 필요한 8가지 종류의 상품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증정한다.8가지 상품은 인도산 면으로 만든 고급 침구세트, 스텐 수납용기, 유리 밀폐용기, 등대 테이블 램프, 미니

패션업계, 생활용품 시장 뛰어들며 영역확장 나서

최근 젊은 소비층 사이에서 ‘집 꾸미기’ 인기에 힘입어 생활용품 시장이 2조5000억원대로 급속히 성장했다. 특히 경기침체로 고전하고 있던 국내 패션 업계가 줄줄이 생활용품 시장에 뛰어들며 영역확장에 나섰다. 업계 관계자는 “이미 유럽과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10여 년전부터 복합쇼핑몰, 편집매장, 라이프스타일숍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매장들이 넘나들면서 생활용품 시장이 활성화됐다. 국내 시장도 생활용품 시장이 성장하면서 패션 분

신세계인터 자주, 공식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오픈

한국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채널 확대를 위한 공식 채널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자주(JAJU)는 한국 대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일상생활을 좀 더 편리하고 즐겁게 보내기 위한 다양하고 기능적인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새롭게 오픈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양한 자주의 제품 출시 정보와 함께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