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타워크레인 현장 또 찾은 원희룡···작업 기록장치 의무 '본격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타워크레인에 작업 기록장치 부착 확산을 위해 현장을 방문해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원 장관의 타워크레인 작업 기록장치 관련 현장 방문은 지난 4월 송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원 장관은 2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타워크레인 작업 기록장치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해 작업 기록장치 시연을 직접 보고, 시범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원 장관은 "시범사업 기간 작업효율 향상 등 추가 활용방안도 적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