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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글로벌 메모리 기업에 3605억 규모 기판 공급···LTA 4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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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글로벌 메모리 기업에 3605억 규모 기판 공급···LTA 4조원 돌파

삼성전기가 글로벌 대형기업과 3605억원 규모의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 기판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했다. 인공지능(AI) 서버와 고성능 컴퓨팅(HPC) 시장 확대에 대응해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등 컴포넌트 사업에 이어 패키지솔루션 사업에서도 대규모 수주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기가 올해 체결한 장기공급계약 누적 금액은 4조원을 넘어섰다. 삼성전기는 글로벌 대형기업과 3604억8776만원 규모의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 기판

삼성전기, AI 서버용 MLCC·인덕터 2900억 잭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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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AI 서버용 MLCC·인덕터 2900억 잭팟

삼성전기는 글로벌 대형 기업과 2900억원 규모의 AI 서버용 MLCC·인덕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다섯 번째 장기공급계약으로, 누적 규모는 3조6000억원에 이른다. 삼성전기는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에 대응해 고용량·고신뢰성 MLCC 및 고전류·고효율 인덕터 공급을 늘리고 있으며, 4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AI 서버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삼성전기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고점서 반토막 났는데···DB證, SK하이닉스 목표가 더 끌어올렸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고점서 반토막 났는데···DB證, SK하이닉스 목표가 더 끌어올렸다

SK하이닉스가 최근 한 달여 만에 주가가 약 53% 급락했지만, 증권가에서는 실적과 펀더멘털에 큰 변화가 없다고 평가했다. DB증권은 목표주가를 200만원으로 상향하며 AI 메모리 수요, 장기공급계약, 주주환원 정책 등이 주가 반등의 주요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적 전망은 올해 다소 하향됐으나 내년 이후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

반도체 낙수효과 끝?···코스닥 소부장, 수혜도 선별장

투자전략

반도체 낙수효과 끝?···코스닥 소부장, 수혜도 선별장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 수혜가 선별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김두언 하나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 수요처가 데이터센터로 이동하면서 업황이 기존 사이클보다 인프라 성격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수혜도 AI 병목을 해소하는 기업에 집중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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