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장영란 딸 지우, 엄마 쏙 빼닮은 외모에 폭풍애교까지 ‘귀요미’

방송인 장영란의 딸 지우가 ‘자기야’에 깜짝 출연했다.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 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 장영란 남편이 처갓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자기야’에서 장인은 장영란의 딸 지우를 업은 채 집으로 들어왔다.장영란의 딸 지우는 엄마를 쏙 빼닮은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환한 눈웃음은 시청자들에게 아빠·어마미소를 짓게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장영란의 어머니는 “어린 시절 딸 영란이

장영란 득녀 화제,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

장영란 득녀 소식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장영란은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로 예쁜 딸을 순산해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2살 연하의 한의사와 결혼해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장영란 득녀 소식에 네티즌들은 "장영란 득녀 축하합니다" "장영란 득녀 새해 또 기쁜 소식이네요" "장영란 득녀 기쁘시겠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