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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장영란 딸 지우, 엄마 쏙 빼닮은 외모에 폭풍애교까지 ‘귀요미’

‘자기야’ 장영란 딸 지우, 엄마 쏙 빼닮은 외모에 폭풍애교까지 ‘귀요미’

등록 2014.06.27 10:32

수정 2014.06.27 10:33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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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장영란. 사진=SBS ‘자기야 백년손님’자기야 장영란. 사진=SBS ‘자기야 백년손님’

방송인 장영란의 딸 지우가 ‘자기야’에 깜짝 출연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 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 장영란 남편이 처갓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자기야’에서 장인은 장영란의 딸 지우를 업은 채 집으로 들어왔다.

장영란의 딸 지우는 엄마를 쏙 빼닮은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환한 눈웃음은 시청자들에게 아빠·어마미소를 짓게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장영란의 어머니는 “어린 시절 딸 영란이를 닮았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자기야’ 장영란 딸 깜짝 출연에 일부 네티즌들은 “‘자기야’ 장영란 딸 정말 귀엽다” “‘자기야’ 장영란 딸, 엄마랑 붕어빵이네” “‘자기야’ 장영란, 딸이 자기 닮아서 정말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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