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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3세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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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SK·롯데·현대···' 재벌가 3세들의 드라마 같은 사내 연애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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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SK·롯데·현대···' 재벌가 3세들의 드라마 같은 사내 연애 근황

최근 재벌가의 결혼 트렌드가 달라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과거 재벌가에서 결혼은 사업의 안정과 확장 등을 위한 정략적인 역할을 많이 했습니다. 재벌가 자녀가 회사에서 이성을 만나 사랑을 이룬다는 건 드라마나 영화의 소재로만 여겨졌죠. 하지만 요즘은 재벌가에서도 성공한 사내 연애 스토리가 종종 나오고 있습니다. 재벌가 사내 연애의 대표적인 사례로 한화그룹의 3세 김동관 부회장을 꼽을 수 있는데요. 김 부회장은 회사에서 만나 첫

집·회사 다 넘긴 현대家 3세 정대선-노현정 부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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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사 다 넘긴 현대家 3세 정대선-노현정 부부 근황

현대가 3세 정대선 노현정 부부의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정대선이 보유한 집에 이어 회사까지 남의 손에 넘어간 건데요. 정대선 전 사장이 운영하던 HN Inc는 지난 2023년 3월 자금난으로 법정관리에 들어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 전 사장에게 10여 개 금융사에 505억 원의 채무가 발생했죠. 이에 정대선 노현정 부부가 거주 중인 성북동 소재 빌라와 대지가 경매에 넘어간 것. 집은 올해 5월 3차 경매에서 21억8999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함께 경매가 진행

변종마약 혐의 SK·현대家 3세···집행유예로 석방

변종마약 혐의 SK·현대家 3세···집행유예로 석방

변종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됐던 SK그룹과 현대가 3세들이 1심에서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5부(표극창 부장판사)는 6일 선고 공판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SK그룹 3세 최영근씨(31)와 현대가 3세 정현선씨(28)에게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한 보호관찰과 함께 각각 1000여만원씩 추징을 명했다. 재판부는 “수차례 반복적으로 대마를 매수하고 흡연했다는 점에서 죄질이 가볍지 않으나,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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