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성과급 체계 놓고 다시 표결···SK하이닉스 15~16일 임단협 재투표
SK하이닉스 노사는 첫 투표에서 부결된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조합원의 판단에 다시 맡긴다. 앞서 진행된 투표에서는 기술사무직 노조가 합의안을 찬성했지만 전임직 노조에서 25표 차로 부결됐다. 노사는 이후 재교섭을 진행해 3주 만에 수정된 합의안을 마련했다. 오는 10일 대의원대회에서 잠정합의안의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조합원 총투표는 15~16일에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추석 연휴 전 협상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