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오늘 전국위···지도부 거취·공천 결론낼 듯

정의당은 오늘(30일) 오후 2시 전국위원회를 열고 김종철 전 대표의 성추행 사건 수습 방안을 논의한다. 전국위에서는 지도부 총사퇴 등 향후 당 지도부의 거취 문제와 4·7 재보궐선거 후보 공천 여부 등을 결정한다. 지도부 거취와 관련해 당 안팎에서 쇄신론이 분출하고 있어 총사퇴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또 기존 재보궐선거 경선 일정은 일단 중단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아가고 있는 걸로 전해졌다. 정의당은 의견이 모이지 않을 경우 추가

[뉴스웨이TV]통합당, 전국위 열고 ‘국민의 힘’ 개명안 의결···주호영 “마지막 기회”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국위원회에 참석했다.

[뉴스웨이TV]반쪽짜리 ‘김종인 비대위’···‘4개월’ 임기 수락할까?

28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미래통합당 제1차 상임전국위원회가 정원수 부족으로 열리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