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위에서는 지도부 총사퇴 등 향후 당 지도부의 거취 문제와 4·7 재보궐선거 후보 공천 여부 등을 결정한다.
지도부 거취와 관련해 당 안팎에서 쇄신론이 분출하고 있어 총사퇴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또 기존 재보궐선거 경선 일정은 일단 중단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아가고 있는 걸로 전해졌다.
정의당은 의견이 모이지 않을 경우 추가 회의를 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