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탄소 줄이려다 전기료 폭탄?"···딜레마 빠진 K-철강
철강업계가 탈탄소 전환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전기요금 인상이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4년간 산업용 전기료가 75% 급등해 포스코, 현대제철 등 주요 기업의 원가와 수익성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전의 누적 부채로 인해 전기료 인하 요구는 실현 가능성이 낮으며, 정부와 업계 모두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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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줄이려다 전기료 폭탄?"···딜레마 빠진 K-철강
철강업계가 탈탄소 전환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전기요금 인상이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4년간 산업용 전기료가 75% 급등해 포스코, 현대제철 등 주요 기업의 원가와 수익성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전의 누적 부채로 인해 전기료 인하 요구는 실현 가능성이 낮으며, 정부와 업계 모두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산업일반
2분기 전기요금 동결···연료비조정단가 kWh당 5원 유지
한국전력이 오는 2분기(4~6월) 전기요금을 현 수준에서 동결한다. 다만 여전히 43조원가량의 누적 적자가 있어 연내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은 남은 상태다. 한국전력은 2분기 적용 연료비조정단가를 현재와 같은 킬로와트시(kWh)당 5원으로 적용한다고 5일 밝혔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조정요금으로 구성된다. 이 중 연료비조정단가는 현대 최대치인 '+5원'이 적용되고 있다. 전력 당국은 이번에 연료비조정요금을 제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