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포스코 광양 창조경제센터, 지역경제 활성화 ‘톡톡’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포스코 광양 창조경제센터가 개소 6개월여 만에 전남 농수산식품과 우수관광 상품 등 30건을 GS유통망에 입점 시키고, 지역 부품·소재 강소기업 기술 애로를 해결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전남도는 지난 21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이낙연 지사, GS그룹 임원진, 전남창조경제협의회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창조경제협의회 제2차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GS그룹이 전담하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포스코 광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