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연고 국회의원, 고향발전 위해 힘 모은다!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성공적으로 꽃 피고 열매 맺는 춘화추실 도정(春花秋實 道政)으로 전북대도약이 가능한 예산확보를 위해 7월 15일 국회에서 전북연고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더불어 민주당 정세균의원(연고 진안), 백재현의원(연고 고창), 신경민의원(연고 전주), 이학영의원(연고 순창), 박용진의원(연고 장수)과 박주현의원(연고 군산) 등이 참석해 2020 국가예산 확보 등 지역 현안을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