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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현 부회장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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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반도체, 초격차 회복 시급···전영현 1년, 과제 산더미

전기·전자

삼성 반도체, 초격차 회복 시급···전영현 1년, 과제 산더미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반도체 부문 수장에 오른지 1년을 맞았지만 여전히 그의 앞에 놓인 과제는 산적해있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은 '만년 2위'였던 SK하이닉스에게 밀려났고 대형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 가운데서도 겨우 인텔의 영업이익만을 따돌려 꼴찌 신세를 면했다. 더 이상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초격차'는 찾아볼 수 없게 됐다는 얘기다. 이에 잃어버린 삼성전자 반도체 위상을 되찾는 것이 전 부회장의 최우선 과제가 될 전망이다. 8일 업

'삼성 반도체' 50돌, 위기에서 기회 찾는다

전기·전자

'삼성 반도체' 50돌, 위기에서 기회 찾는다

오는 6일 반도체 사업 진출 50주년을 맞은 삼성전자가 정기 사장단 인사 이후 후속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안까지 확정했다. 위기의 근원지인 DS(반도체)부문은 신설조직까지 만들어 기술 및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전문가들은 이번 인사를 변화보다 안정에 맞춘 것으로 평가하며 삼성전자가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AI 관련 부서를 한곳으로 일원화하고자 'AI 센터'를 신설했다. 신임 AI 센터장에는

'삼성 반도체' 뜯어고친 전영현, 첫 인적쇄신 결과보니

전기·전자

'삼성 반도체' 뜯어고친 전영현, 첫 인적쇄신 결과보니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 소속 부사장 중 약 20명이 담당업무를 변경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월 '구원투수'로 올라온 전영현 부회장의 첫 번째 조직쇄신임 셈이다. 이 가운데 패키징 사업 소속 임원들을 대거 이동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 DS부문 소속 부사장 가운데 올해 3분기 담당업무가 변경된 임원은 총 17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글로벌 제조&인프라총괄 TP센터 담당 임원을 맡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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