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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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검색결과

[총 3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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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여아가 한쪽 눈을 잃게 된 어이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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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7살 여아가 한쪽 눈을 잃게 된 어이없는 이유

아일랜드의 7살 소녀가 모닥불 옆을 지나다 한쪽 눈을 잃었습니다. 원인은 전자담배였습니다. 누군가 모닥불 속에 버린 전자담배가 폭발하며 배터리 속에 들어 있던 산성 성분이 아이의 눈을 덮친 것이죠. 전자담배는 에너지 밀도가 높은 배터리가 들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함부로 버리면 화재나 폭발의 위험이 있습니다. 아일랜드 소녀 사고처럼 화학물질에 의한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죠. 또 전자담배를 일반쓰레기 봉투에 버려 매립될 경우, 배터리에서

KT&G, 전자담배 '릴 에이블 2.0' 전국 3만 개소로 판매처 확대

식음료

KT&G, 전자담배 '릴 에이블 2.0' 전국 3만 개소로 판매처 확대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lil AIBLE) 2.0'의 판매처를 전국 주요 도시 3만여 곳으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풀체인지된 릴 에이블 2.0은 지난 6월 26일 플래그십 스토어 '릴 미니멀리움(lil MNIMALIUM)' 6개소에서 처음 선보인 후 지난달 10일부터 서울 지역 주요 편의점과 릴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이다. 릴 에이블 판매처는 6개 광역시를 포함한 수도권 주요 도시 편의점으로 확대되며, 오는 9월 11일 이후에는 전국 주요 대도시

블핑 제니, 스태프 얼굴에 담배 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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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블핑 제니, 스태프 얼굴에 담배 연기를···

블랙핑크 제니가 실내 흡연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제니는 최근 메이크업을 받는 브이로그를 올렸는데요. 영상에서 제니는 전자담배로 추정되는 물건을 물고 연기를 뿜습니다. 정면에서 스태프가 메이크업을 해주고 있음에도 연기를 내뱉는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이 혀를 내둘렀죠. 한 네티즌은 영상 속 장소가 이탈리아일 것으로 판단, 국민신문고를 통해 주이탈리아 대한민국 대사관에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연예인들의 실내 흡연 논란은 처음이

BAT, 글로 하이퍼 X2'통해 점유율 확대···'담뱃잎함량·휴대성·디자인↑'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BAT, 글로 하이퍼 X2'통해 점유율 확대···'담뱃잎함량·휴대성·디자인↑'

BAT로스만스의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글로가 1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더 강력해진 스펙을 장착한 글로 하이퍼X2(glo™ Hyper X2) 출시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은지 BAT로스만스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글로의 최신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인 하이퍼 X2를 소개하게 돼 영광"이라며 "글로 하이퍼 X2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국필립모리스, 한 손에 쏙 잡히는 '아이코스 일루마 원'···16일 공식 출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한국필립모리스, 한 손에 쏙 잡히는 '아이코스 일루마 원'···16일 공식 출시

한국필립모리스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전자담배 신제품 '아이코스 일루마 원' 출시행사를 열고 신제품을 소개했다. '아이코스 일루마 원'은 작년해 출시된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의 새로운 라인업이다. 한손에 가볍게 잡히는 일체형 디자인이 특징이며 완충할 경우 20회 연속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 내부에서부터 가열하는 스마트코어 인덕션 시스템을 적용해 블레이드가 없고 클리닝이 필요 없다.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실리

“전자담배 장사 어렵네”···JTI ‘플룸테크’ 판매 저조 흥행실패

전자담배 장사 어렵네”···JTI ‘플룸테크’ 판매 저조 흥행실패

JTI코리아가 지난해 7월 출시한 ‘메비우스 포 플룸테크’가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판매망을 확대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반응은 미지근하다. 업계는 궐련형 전자담배가 주가 되는 시장에서 연초고형물 전자담배만 가지고는 경쟁력이 부족하다는 의견이다. 24일 기획재정부의 상반기 담배 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초고형물 전자담배는 전체 담배 시장에서 판매 비중이 0.03% 불과한 것으로 집

전자담배 쥴, 결국 한국 진출 1년 만에 철수

전자담배 쥴, 결국 한국 진출 1년 만에 철수

미국 전자담배 브랜드 쥴(JUUL)이 국내 진출 1년 만에 결국 한국 시장에서 철수 한다.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정부 규제가 시장을 옥죄면서 사업을 지속하는 것이 어려워진 탓이다. 쥴랩스는 한국을 아시아 시장의 거점으로 삼고 시장에 뛰어들었다. 소수 인력으로 공유 오피스에서 사업을 시작했으나 서울 강남구에 임대료가 연 10억원에 달하는 본사를 마련하며 외형을 확대했다. 인재 영입에도 적극적이었다. 담배회사와 주류회사 영업사원은 물론

KT&G, 필립모리스와 글로벌 무대 ‘한 배’···오월동주 선택한 이유?

KT&G, 필립모리스와 글로벌 무대 ‘한 배’···오월동주 선택한 이유?

KT&G가 ‘경쟁사’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와 손을 맞잡았다.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의 해외진출을 위해서다. KT&G는 PMI의 해외유통망을 통해 ‘릴’의 성공적인 해외시장안착을 도모하고, PMI는 이를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시장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2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KT&G-PMI GLOBAL COLLABORATION’ 행사를 열고 전자담

쥴 랩스, 한국시장 구조조정 실시···각종 규제에 ‘백기’

쥴 랩스, 한국시장 구조조정 실시···각종 규제에 ‘백기’

쥴 랩스(JUUL Labs) 코리아가 구조조정에 돌입한다. 각종 규제와 유해성 논란에 휩싸이며 제품 판매가 어려워지자, 미국 본사에 이어 한국 법인도 볼륨을 줄이기로 했다. 16일 쥴 랩스는 “한국 내에서의 사업을 조정하고 재구축할 필요가 있다”며 “사업운영 및 전략을 검토하는 과정”이라고 구조조정을 선언했다. 쥴 랩스가 지난해 5월 한국 시장을 겨냥한 제품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것을 고려하면 1년도 안 돼 구조조정을 하는 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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