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대한상의 임직원,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소상공인 지원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내수 진작 차원에서 서대문 영천시장을 찾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물품 등을 구입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의 임직원은 사전에 지급받은 온누리 상품권으로 과일·건어물 등을 구입했다. 젊은 직원은 영천시장 명물 꽈배기·떡갈비 등 먹거리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참석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