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
[정백현의 골든크로스] 투자자 박수 받길 원한다면 'K-디스카운트 해소' 숙제부터 풀자
2023년이 밝았습니다. 올해는 '검은 토끼의 해'라고 불리는 계묘년입니다. 역사적으로 계묘년에는 굵직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 '하늘을 날고 싶다'는 인간의 욕망을 동력 비행기를 통해 현실화한 라이트 형제의 첫 비행도 계묘년에 일어난 일 중 하나입니다. 120년 전 라이트 형제의 첫 번째 비행이 인류 역사를 화려하게 바꿨던 것처럼 저희 뉴스웨이도 2023년 한 해 동안 독자 여러분들의 슬기로운 경제생활에 날개를 달아주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