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 예방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직접 태국에 방문, 'K시티' 모델을 선보이며 신규 개발사업과 한국 기업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20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지난 18일 태국 정부청사에서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를 예방해 신규 사업 추진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 회장은 "대우건설이 최근 베트남에서 부동산 개발사업에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태국에서도 디벨로퍼로 적극적인 역할을 희망한다"며 "한류에 기반한 다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