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 서울 8℃

  • 인천 9℃

  • 백령 7℃

  • 춘천 10℃

  • 강릉 7℃

  • 청주 10℃

  • 수원 9℃

  • 안동 12℃

  • 울릉도 10℃

  • 독도 10℃

  • 대전 11℃

  • 전주 12℃

  • 광주 12℃

  • 목포 10℃

  • 여수 15℃

  • 대구 14℃

  • 울산 13℃

  • 창원 14℃

  • 부산 13℃

  • 제주 14℃

정읍시립박물관 검색결과

[총 19건 검색]

상세검색

정읍시, 정읍시립박물관 2023년 운영자문위원회 개최

호남

정읍시, 정읍시립박물관 2023년 운영자문위원회 개최

정읍시가 정읍시립박물관의 효율·전문성을 한 층 끌어올리기 위해 운영자문위원회를 재구성했다. 시는 지난 21일 정읍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립박물관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을 위해 운영자문위원회 신규위원을 위촉하고 자문회의를 열었다. 정읍시립박물관 운영자문위원회는 총 10명의 전문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 중 9명 위촉위원의 임기(2년)가 만료됨에 따라 이상길 정읍시의회 운영위원장과 박성원 국립전주박물관 학예연구관 등 신규위원 6명을 포

정읍시, '정읍시립박물관' 전시·연구 유물 공개 구입

호남

정읍시, '정읍시립박물관' 전시·연구 유물 공개 구입

정읍시가 '정읍시립박물관'의 전시·연구 자료로 활용할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 시는 정읍시립박물관이 지역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전시·연구 자료 활용과 지역 문화재의 보존을 위해 매년 정읍과 관련된 유물을 집중적으로 수집하고 있다. 지난해는 창암 이삼만, 동초 김석곤, 소제 이상길, 효강 박득봉 등 정읍 서화실 신설과 관련된 유물과 보천교, 무성서원, 일제강점기 정읍 모습 등을 담은 다양한 유물을 확보했다. 올해는 수집 범

정읍시립박물관, 정읍 역사·정체성 담고 있는 유물 공개 구입

정읍시립박물관, 정읍 역사·정체성 담고 있는 유물 공개 구입

정읍시립박물관이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전시·연구 자료 활용, 지역 문화재의 보존을 위해 정읍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 구입 대상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정읍의 역사와 관련된 모든 유형의 유물과 기록물로써 소장 경위가 분명해야 한다. 박물관은 지난해 공개 구입을 통해 몽연 김진민, 창암 이삼만, 토림 김종현 등 정읍 역사인물의 글과 그림, 보천교 자료, 태인방각본 등 역사 유물을 다수 확보했다. 올

정읍시립박물관, 태인 출신 천재 서예가 ‘몽련 김진민’ 유물 전시

정읍시립박물관, 태인 출신 천재 서예가 ‘몽련 김진민’ 유물 전시

정읍시립박물관은 오는 28일부터 12월 12일까지 정읍 태인 출신인 천재 서예가 ‘몽련 김진민(1912~1991)’의 관련 유물을 공개 전시한다. 정읍시립박물관 1층 2전시실에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김진민이 21세(1933년)에 쓴 낙지론(樂志論) 10폭 병풍 등 14건 총 16점이 공개된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지속해서 몽련 김진민 관련 유물을 수집하고 있으며, 이번 공개전시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김진민의 낙지론은 ‘즐겁게 큰 뜻을 실행하는 방법론

정읍시립박물관, 스마트 박물관으로 바뀐다

정읍시립박물관, 스마트 박물관으로 바뀐다

정읍시립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스마트 공립박물관·미술관 구축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자체 공립박물관과 미술관을 대상으로 가상현실(VR)과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관람객들에게 소장품의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카이브월 구축사업(사업비 2억)’을

정읍시립박물관 ,제13회 기획특별전‘정읍의 함성, 대한독립 만세’ 전시

정읍시립박물관 ,제13회 기획특별전‘정읍의 함성, 대한독립 만세’ 전시

정읍시립박물관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한 기획특별전 『정읍의 함성, 대한독립 만세』를 지난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약 2개월간 이어진다.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1919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전국 곳곳에 울려 퍼졌던 독립의 함성 중 정읍의 함성을 찾고 기억하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1부에서는 3・1운동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우리 지역 정읍에서 펼쳐진 3・1운동의 모습을 시・공간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마지막 3부

정읍시립박물관, 유물 기증자에 기증증서·감사패 전달

정읍시립박물관, 유물 기증자에 기증증서·감사패 전달

정읍시립박물관은 2018년 박물관에 유물을 기증해 준 신병희(정읍 입암면), 모명석(정읍 신태인면), 김두경(정읍 산내면), 김세신(전북 전주시 완산구) 등 4명의 기증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지난 20일 오후 정읍시청 시장실에서 기증증서와 감사패를 전달했다. 신병희 씨는 보천교 중앙본소 관계자로, 일제강점기 보천교 십일전 등 중심건물에 사용했던 황와・청와를 기증해 시립박물관 12회 기획전“유토피아를 꿈꾸다, 정읍의 민족종교”전시에 많은

정읍시립박물관 제12회 특별기획전 정읍의 민족종교 개최

정읍시립박물관 제12회 특별기획전 정읍의 민족종교 개최

정읍시립박물관은 2018년 두 번째 기획특별전, ‘유토피아를 꿈꾸다, 정읍의 민족종교’를 오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약 2개월간 정읍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기획특별전은 정읍시립박물관에서 매년 정읍의 중요문화유산을 선보이는 전시로써, 이번 전시에서는 정읍의 민족종교를 주제로 기획했다. 정읍 지역은 민족종교의 성지라 불릴 만큼 다양한 종교가 등장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보천교는 일제강점기 정읍시 입암면 대흥리(

정읍시립박물관 개관 6주년 기념, 박물관문화 주간 운영

정읍시립박물관 개관 6주년 기념, 박물관문화 주간 운영

정읍시립박물관(이하 시립박물관)이 오는 22일(2012년) 개관 6주년 기념하기 위해 박물관 문화 주간을 운영한다. 개관 기념일을 계기로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을 박물관으로 이끌고, 그간 박물관 활성화에 기여한 관계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한 취지다. 시립박물관은 이를 토대로 지속적인 박물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정읍시민을 비롯한 관람객들에게 보다 더 가까운 박물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립박물관 앞 월령교·연결도로 개통

정읍시립박물관 앞 월령교·연결도로 개통

정읍시가 성장촉진지역 지역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월령교와 연결도로가 12일부터 개통된다. 시는 정읍시립박물관과 월령마을을 연결하는 월령교와 마을로 들어가는 도로인 시도 32호선 확장공사를 완료, 당일부터 개통된다고 밝혔다. 월령교는 연장 40m의 왕복 2차선(10m)이고, 도로는 연장 460m의 3차선이다. 정읍시는 더불어 마을 앞에 200대 주차 규모의 주차장(5,651㎡)도 조성했다. 이들 사업에는 모두 27억원이 투입됐다. 정읍시는 “현재 내장저수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