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한화솔루션, 1.8조 유상증자 일정 전면 연기···금감원 정정 요구에 '숨 고르기'
한화솔루션이 금융감독원 두 차례 정정 요구에 따라 1조8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일정을 전면 연기했다. 신주배정, 청약, 납입 등 모든 일정이 미정으로 변경되며 자금조달과 재무개선 계획에 차질이 예상된다. 금감원의 보완 요구 반영 및 구체적 증자 일정이 향후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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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한화솔루션, 1.8조 유상증자 일정 전면 연기···금감원 정정 요구에 '숨 고르기'
한화솔루션이 금융감독원 두 차례 정정 요구에 따라 1조8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일정을 전면 연기했다. 신주배정, 청약, 납입 등 모든 일정이 미정으로 변경되며 자금조달과 재무개선 계획에 차질이 예상된다. 금감원의 보완 요구 반영 및 구체적 증자 일정이 향후 관건이다.
산업일반
한화솔루션 유증, 또 제동···일정 지연·신용등급 변수 부상
금융감독원이 한화솔루션의 대규모 유상증자 절차에 대해 정보 제공 미흡을 이유로 2차 정정요구를 내리며 증자 신고서 효력이 정지됐다. 이에 따라 구주주 청약과 공모 등 자금조달 일정이 지연될 전망이며, 신용등급 하락 등 재무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금감원, 빗썸 인적분할 제동···증권신고서 정정 요구
금융감독원이 빗썸의 인적분할 증권신고서에 정정을 요구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달 30일 빗썸이 제출한 인적분할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빗썸은 존속법인인 빗썸을 통해 거래소 운영 등 기존 핵심 사업에 집중하고, 신설법인을 통해 신사업 진출 및 투자 등을 적극적으로 단행하겠다는 목표로 인적분할을 추진하고 있다. 빗썸이 보유한 투자 사업 관련 회사의 주식은 분할신설법인으로 이전하고 일부 투
종목
금감원, 한화에어로 유증에 또 제동···2차 정정 요구
금융감독원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증권신고서에 두 번째 정정을 요구했다. 이는 형식 미비와 중요사항의 누락 및 불분명한 기재로 인해 투자자에게 오해를 줄 우려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미 유상증자 규모를 줄였으나 추가 정정 요구로 인해 계획에 차질이 예상된다.
지난해 코스닥 상장사 증권신고서 4건 中 1건 ‘부실’
지난해 코스닥 상장사가 제출한 증권신고서의 4분의 1가량이 중요한 사항을 누락하는 등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접수된 총 453건의 증권신고서 가운데 중요사항을 누락하거나 불분명하게 기재한 38건(8.4%)에 대해 정정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정정요구 건수는 전년과 동일하나 접수된 증권신고서 감소로 인해 정정요구비율은 0.8%포인트 소폭 상승했다. 시장별로는 코스닥 상장사의 정정요구비율이 23.6%로 유가증권 상장사 6.6%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