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데믹'에도 밀키트···정중교, 프레시지 기업가치 1조 노린다
정중교 프레시지 대표가 공격적인 인수·합병(M&A)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기존 기업간거래(B2B)에서 벗어나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까지 아우르며 다양한 분야의 제품 생산·물류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이를 통해 올해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프레시지는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M&A 매물을 지속적으로 물색 중이다. 이는 프레시지가 M&A를 통해 연합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