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 제과업·외식업 중기적합업종 지정 (1보)
동반성장위원회가 5일 회의를 열고 제과업·외식업 등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선정하고 확장 자제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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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위, 제과업·외식업 중기적합업종 지정 (1보)
동반성장위원회가 5일 회의를 열고 제과업·외식업 등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선정하고 확장 자제를 권고했다.
중기적합업종 발표 ‘운명의 날’···제과·외식업 규제 유력
프랜차이즈 제과업과 외식업에 대한 사업 규제 여부를 결정하는 운명의 날이 밝았다.동반성장위원회는 5일 오전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제21차 회의를 열고 일부 업종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신규 편입 여부를 토의하고 있다.현재 동반위에 중기적합업종 편입을 신청한 업종은 생계형 20개, 비생계형 12개 등 총 32개(지난해 11월 말 기준)다. 여기에 제과점과 음식점은 자판기 운영업, 화장품 소매업, 애완동물 용품 소매업 등과 함께 생계형 업종으로 포
중기적합업종 발표 D-4···제과업계 우려 목소리 높다
제과업에 대한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편입 여부 발표가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과업계 안팎에서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가 더 커지고 있다.1일 제과업계에 따르면 제과업이 중기적합업종에 편입될 경우 형평성의 오류를 초래하고, 개인 자영업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끼칠 우려가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업계에서 가장 불공평하다고 판단하는 것은 ‘형평성의 오류’다. 현재 동반위가 추진하고 있는 중기적합업종 편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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