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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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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규 교보생명 대표 "롯데손보 인수 검토했지만 참여 않기로"

보험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 "롯데손보 인수 검토했지만 참여 않기로"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가 롯데손해보험 인수전 참여를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빌딩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 열린 '보험사 CEO 간담회' 전 기자와 만나 "롯데손보 인수와 관련 검토를 진행했으나 철회했다"고 말했다. 롯데손해보험의 최대주주(지분율 77.04%) JKL파트너스는 JP모건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매각 대상은 JKL파트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 "보험사업혁신·지속가능성장 이끌 것"

보험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 "보험사업혁신·지속가능성장 이끌 것"

조대규 교보생명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25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조대규 대표는 취임사에서 "현재 생명보험 산업은 성장성이 정체되고 수익성이 저하되는 상황에 놓여있다"며 "기업 경영 전반에 '변화와 혁신'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회사는 양손잡이 경영을 추진 중으로 보험사업 담당 대표이사로서 기존 보험사업 개선에 집중할 것"이라며 "교보생명의 '좋은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교보생명 새 대표에 조대규 부사장···"FI 관계 개선 기대"

보험

교보생명 새 대표에 조대규 부사장···"FI 관계 개선 기대"

교보생명이 조대규 부사장을 신임 최고경영자(대표이사) 후보로 결정했다. 앞서 보험업계에서는 편정범 대표이사의 연임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그동안 교보생명의 대표를 역임한 인물 가운데 신창재 회장을 제외하고는 연임에 성공한 사례가 없어, 이번에도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6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5일 이사회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경영기획실장 겸 인력지원실장을 맡고 있는 조대규 부사장을 차기 최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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