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산업진흥회, 커뮤닉아시아 2022 참가···광통신 시장 교두보 확보

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정철동·이하 진흥회)는 국내 광통신기업의 해외 마케팅 지원을 위해 '커뮤닉아시아 2022' 공동관에 참가,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보유한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아시아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진흥회는 6월 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광통신 전시회인 '커뮤닉아시아 2022'(싱가포르광통신전)에 국내 광통신 산업체 10개사와 공동관을 구성해 광통신 참가기업과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매칭하는 마케팅 활

한국광산업진흥회, 광융합 기업 해외시범사업 성과 가시화

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정철동·이하 진흥회)는 코로나19로 움츠렸던 광융합 중소기업의 해외 틈새시장 발굴을 위해 지난 '16년부터 해외시범설치 및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을 추진한 결과 금년부터 사업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 사업의 특성상 사업성과가 나오기 까지는 짧게는 1년 이상 길게는 수년이 지나 제품의 우수성과 신뢰성이 확보 되었을 때 사업의 성과가 발생한다. 진흥회는 지난 5년간('16∼'20년) 국내 LED 조명 해외시범설치

한국광산업진흥회, 광융합산업 기업 대상 인건비 지원 업체 모집

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정철동·이하 '진흥회')는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의 일환인 '광융합산업 맞춤인재 육성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통해 광주지역 내 우수한 광융합 기업과 역량 있는 청년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광주광역시·광주 북구청의 지원을 받아 지역경제와 청년이 함께 혁신·성장할 수 시킬 수 있는 지역특화 정규직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청년의 지역정착 유도 및 지역경제구조 전환·성장 주도를 지원하는데 목적

인천시 최고의 기술인은?···미추홀명장 2인 선정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021년 미추홀명장에 ‘조용진 표면처리 기능장’과 ‘깅민호 제과 기능장’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미추홀명장은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인천지역 산업발전에 공헌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성을 갖춘 우수 숙련기술자를 선정·우대해 지역 기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제고와 이를 통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7년도부터 시행됐다. 이번에 선정된 표면처리 직종의 조용진(46)씨는 2016년 표면처리 기능장 획득 등

한국광산업진흥회, 비대면 온라인 상담 종합상황실 운영

한국광산업진흥회는 당초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코엑스에서 ‘2020 국제광융합비즈니스페어’를 개최하여 광융합기업 대상 수출상담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전시회 개최의 어려움을 극복코자 비대면 온라인 상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언텍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한다. 비대면 온라인 상담 종합상황실은 한국광산업진흥회 3층에 온라인 수출상담에 필요한 FHD웹 카메라, 회의용 마이크 및 헤드셋 등 디지털 장비를 구축하

한국광산업진흥회, 해외 14개국 바이어 초청 상담회 개최

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이재형)는 지난 2월 28일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2018년도 상반기 유망바이어 초청 국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 캐나다, 인도네시아. 인도, 두바이, 카자흐스탄, 페루, 러시아, 독일, 이스라엘, 도미니카, 일본, 중국, 베트남 등 14개국 60여명의 유망바이어가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한국 광융합 산업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의 장을 마련함은 물론 러시아(융합조명 공급), 인도네시아(가로등 및 집어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