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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해킹 사고' 질의 듣고 안경 고쳐쓰는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해킹 사고 진상 규명 관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의 질의를 경청하던 중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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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해킹 사고' 질의 듣고 안경 고쳐쓰는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해킹 사고 진상 규명 관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의 질의를 경청하던 중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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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해킹 사태' 국회 간담회 출석한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윤종하 MBK파트너스 부회장
(오른쪽)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와 윤종하 MBK파트너스 부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정무위원회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사태 피해자 보호 방안 및 재발방지 대책 간담회'에 출석해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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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사색에 잠긴 채 '롯데카드 대규모 해킹피해' 현장조사 참석한 조좌진 대표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자사 대규모 해킹 피해 현장조사'에 참석하며 사색에 잠겨 있다.
통신
과방위, 24일 해킹 청문회···KT 김영섭·롯데카드 조좌진 등 소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오는 24일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 등 해킹 사고에 대한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과방위는 19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대규모 해킹사고(통신·금융) 관련 청문회 계획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청문회에서는 이동통신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 롯데카드 등 해킹사태를 전방위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과방위는 청문회 증인 등 출석과 자료제출 요구의 건도 각각 의결했다. 채택된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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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롯데카드 해킹 사태'···한 다리 뒤로 뺀 체 답변하는 조좌진 대표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해킹 피해 관련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서 한다리를 뒤로 빼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번 롯데카드의 해킹 사고를 조사한 결과 200GB에 달하는 데이터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롯데카드는 유출된 정보는 온라인 결제 과정에서 생성·수집된 데이터로 △연계 정보(CI) △주민등록번호 △가상 결제코드 △내부 식별번호 △간편결제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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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무거운 마음으로 대국민 사과 발언대 바라보는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킹 피해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하기 앞서 발언대를 바라보고 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번 롯데카드의 해킹 사고를 조사한 결과 200GB에 달하는 데이터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롯데카드는 유출된 정보는 온라인 결제 과정에서 생성·수집된 데이터로 △연계 정보(CI) △주민등록번호 △가상 결제코드 △내부 식별번호 △간편결제 서비스 종류 등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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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대규모 해킹' 사건으로 그늘진 롯데카드···조좌진 대표 운명은?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킹 피해 관련 대국민 사과를 마친 뒤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번 롯데카드의 해킹 사고를 조사한 결과 200GB에 달하는 데이터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롯데카드는 유출된 정보는 온라인 결제 과정에서 생성·수집된 데이터로 △연계 정보(CI) △주민등록번호 △가상 결제코드 △내부 식별번호 △간편결제 서비스 종류 등이 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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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297만명·200GB 규모해킹 유출' 당한 롯데카드...눈 감은 조좌진 대표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킹 피해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하기 앞서 안경을 고쳐 쓰며 눈 감고 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번 롯데카드의 해킹 사고를 조사한 결과 200GB에 달하는 데이터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롯데카드는 유출된 정보는 온라인 결제 과정에서 생성·수집된 데이터로 △연계 정보(CI) △주민등록번호 △가상 결제코드 △내부 식별번호 △간편결제 서비스 종류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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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297만 명 회원정보 털린 롯데카드···조좌진 대표 "피해 발생 시 전액 보상"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킹 피해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번 롯데카드의 해킹 사고를 조사한 결과 200GB에 달하는 데이터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롯데카드는 유출된 정보는 온라인 결제 과정에서 생성·수집된 데이터로 △연계 정보(CI) △주민등록번호 △가상 결제코드 △내부 식별번호 △간편결제 서비스 종류 등이 있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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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허리 숙여 대국민 사과하는 조좌진 롯카 대표 "책임지고 전액 보상하겠다"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허리 숙여 해킹 피해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번 롯데카드의 해킹 사고를 조사한 결과 200GB에 달하는 데이터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롯데카드는 유출된 정보는 온라인 결제 과정에서 생성·수집된 데이터로 △연계 정보(CI) △주민등록번호 △가상 결제코드 △내부 식별번호 △간편결제 서비스 종류 등이 있다고 밝혔다. 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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