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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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완 LG전자 사장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상세검색

조주완 LG전자 CEO "인도법인 IPO 고려"

전기·전자

조주완 LG전자 CEO "인도법인 IPO 고려"

조주완 LG전자 CEO(최고경영자) 사장이 인도법인 IPO(기업공개)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27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조주완 사장은 블룸버그텔레비전과의 인터뷰에서 "인도 시장 IPO는 고려 중인 여러 옵션 중 하나"라며 "글로벌 투자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인도에서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인도법인(LGEIL : LG ELECTRONICS INDIA PRIVATE

메타에 MS까지···조주완이 꿈꾸는 LG전자의 공감지능

전기·전자

메타에 MS까지···조주완이 꿈꾸는 LG전자의 공감지능

"AI가 사용자를 더 배려하고 공감해 보다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인공지능을 '공감지능'으로 재정의했다" 챗GPT로 촉발된 AI(인공지능) 시장에 맞춰 조주완 CEO(최고경영자) 사장LG전자의 AI 사업의 의미를 이같이 정했다. AI가 고객의 삶을 편리하게 해주는 것을 넘어 삶을 마음껏 즐기도록 해주는 기술과 책임감을 갖추도록 하겠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조 사장은 글로벌 IT 기업 CEO와 잇따라 만나 AI 생

조주완 LG전자 사장, 작년 보수 23억원···상여금만 232% ↑

전기·전자

[임원보수]조주완 LG전자 사장, 작년 보수 23억원···상여금만 232% ↑

조주완 LG전자 CEO(최고경영자) 사장이 지난해 23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주완 사장은 지난해 보수로 총 23억4100만원을 수령했다. 전년 대비 31.4% 늘어난 수치다. 급여는 15억6100만원, 상여는 7억8000만원 등이다. 같은 기간 상여금은 232% 늘어났다. LG전자는 상여금과 관련해 "재무성과 및 중점추진과제, 재무구조 등의 객관적 성과와 성장기반 구축, 미래사업 준비 등 사업에 대한 미래 준비 성과를 기

LG전자 조주완, 주주들과 직접 소통···주주총회 의장 맡는다

전기·전자

LG전자 조주완, 주주들과 직접 소통···주주총회 의장 맡는다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주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17일 LG전자는 이달 26일 열리는 제22기 정기 주주총회를 소통, 알림, 나눔을 앞세우는 '열린 주주총회'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올해부터 주주총회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주들은 18일 오전 9시부터 LG전자 홈페이지 내 회사소개 및 전자공고 페이지에 마련되는 사전신청 안내에 따라 25일 오후 5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주주총회는 조주완 CEO가 단독

MR 헤드셋 착용한 조주완···LG전자-메타, XR부터 AI까지 협업 확대

전기·전자

MR 헤드셋 착용한 조주완···LG전자-메타, XR부터 AI까지 협업 확대

LG전자가 XR 신사업 가속화를 위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메타와의 전략적 협업을 본격화한다. 제품부터 콘텐츠/서비스,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양사 역량을 결집해 미래 가상공간 영역의 고객경험 혁신을 주도한다. LG전자는 2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마크 저커버그 CEO(최고경영자)가 이끄는 메타와 XR(확장현실) 신사업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전략적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LG 측에선 권봉석 ㈜LG COO(최고운영책

LG전자 조주완, 스마트폰 빈자리 '메타버스'로 채운다

전기·전자

LG전자 조주완, 스마트폰 빈자리 '메타버스'로 채운다

조주완 LG전자 CEO(최고경영자)가 XR(확장현실)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와 전격 회동했다. XR은 조 CEO가 모바일 사업을 키우기 위해 낙점한 전략 사업 중 하나다. 메타의 차세대 XR 기기에 LG전자 운영체계(OS)가 탑재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양사의 협업이 구체화 될지 주목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마크 저커버그 CEO는 지난 27일 오후 전세기를 타고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했다. 저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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