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인터내셔널, 해외 지사·법인장 회의 개최···종합사업회사 도약 강조
대우인터내셔널이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사옥에서 ‘2015 해외 지사·법인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전병일사장을 비롯해 전세계 50여개국에 파견돼 있는 해외 지사·법인 책임자 64명과 본사 임원 및 팀장급 149명 등 총 214명이 참석했다.지난 2010년 이후 5년 만에 새롭게 열리는 ‘2015 해외 지사·법인장 회의’는 종합사업회사로의 도약을 위한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2015년 분기 영업이익 1000억원 시대 진입을 위한 세부 달성 방안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