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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무안공항 활주로 길이 탓 사고 발생했다 보기 어려워"
국토교통부는 29일 오후 9시 3분경 발생한 제주항공 2216편(방콩-무안) 사고와 관련해 "희생자 수습을 최우선으로 두고 차후 사고 원인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주종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랜딩기어 오작동, 조류와의 충돌이 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에 대해 "목격한 내용과 기체 조사하고 나서 내리는 결론이 다를 수 있다"며 "버드 스트라이크나 랜딩기어 오작동 문제가 나오는데 조사를 명확하게 해봐야 원인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 실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