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美 집 안팔리자 가격 내렸다...주택건설 경기 14년 만에 최저
미국 주택건설업체들의 체감경기가 고금리와 인력난 등으로 14년 만에 최저인 29로 떨어졌다. 높은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건축비 상승이 주택 구매 수요를 위축시켰다. 건설업체들은 가격 인하와 금융 지원을 통해 수요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이러한 시장 둔화가 장기화할 경우 관련 산업에도 부담이 우려된다. 주택시장 변화는 미국 경제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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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집 안팔리자 가격 내렸다...주택건설 경기 14년 만에 최저
미국 주택건설업체들의 체감경기가 고금리와 인력난 등으로 14년 만에 최저인 29로 떨어졌다. 높은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건축비 상승이 주택 구매 수요를 위축시켰다. 건설업체들은 가격 인하와 금융 지원을 통해 수요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이러한 시장 둔화가 장기화할 경우 관련 산업에도 부담이 우려된다. 주택시장 변화는 미국 경제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얼어붙은 미국 부동산 경기···주택시장지수 급락
미국의 부동산 경기가 혹한과 폭설로 꽁꽁 얼어붙었다.전미주택건설협회(NAHB)는 18일(현지시간) 주택시장지수가 1월 56에서 2월에는 46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주택시장지수는 부동산 시장 경기를 보여주는 지표로 50을 기준치인 높으면 주택경기의 호전, 낮으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전문가들은 최근 이어진 혹한과 폭설이 주택시장지수 하락의 요인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