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KB금융, 올해 포용금융 6.9조 지원···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 시행
KB금융그룹이 올해 청년과 서민, 취약계층,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6조90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과 중금리대출, 연체채권 소각 등 금융 지원을 추진한다. 새희망홀씨 등 대출 금리 인하와 청년·사회적 배려 대상자 채무 감면, 청년 특화 금융상품 출시 등 실질적 지원 방안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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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B금융, 올해 포용금융 6.9조 지원···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 시행
KB금융그룹이 올해 청년과 서민, 취약계층,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6조90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과 중금리대출, 연체채권 소각 등 금융 지원을 추진한다. 새희망홀씨 등 대출 금리 인하와 청년·사회적 배려 대상자 채무 감면, 청년 특화 금융상품 출시 등 실질적 지원 방안을 확대한다.
금융일반
'착한 대출' 들고 나온 은행권···연 5%대 중금리 대출 무한 경쟁
주요 시중은행들이 중·저신용자를 위한 연 5.5~7% 수준의 중금리 대출 상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포용금융 확대에 나섰다. 고신용자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대출 문턱을 낮추고, 비대면 채널과 대안 신용평가 시스템을 적용해 1금융권 진입 기회를 넓혔다. 정부의 포용금융 전략 추진과 금융지주 목표 상향에 따라 중저신용자 지원이 강화되고 올해 공급 규모도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보도자료
하나은행, 중·저신용자 비대면 전용 '하나원큐안심중금리대출' 출시
하나은행이 2조원 규모의 비대면 전용 신용대출 상품 '하나원큐안심중금리대출'을 출시했다. 개인 신용 평점 하위 50%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연 5.5% 고정금리 및 최대 1000만원 대출을 지원한다. 금융 사각지대 해소와 이자 부담 완화를 목표로,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신청 가능하다.
기자수첩
[기자수첩]본업 밀어낸 투자손익···저축은행 실적 개선의 그늘
저축은행업계의 순이익이 유가증권 평가이익 등 투자손익에 힘입어 급증했다. 그러나 대출 규제 강화로 중금리대출이 축소되며 본업인 이자이익 창출은 약화됐다. 투자수익은 일회성 요인으로 실적 착시 현상을 불러왔으며, 금융당국의 투자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에도 실효성에는 의문이 제기된다. 저축은행 본연의 서민금융 기능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카드
"조달금리 4% 넘었는데"···카드론 금리는 역주행
카드론 조달금리가 4%를 돌파했음에도 카드론 평균 금리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에 따라 카드사들이 중금리대출을 대폭 확대했기 때문으로, 이로 인해 수익성과 건전성에 대한 업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조달금리 상승분이 대출 금리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카드사들의 재무 건전성 부담이 심화될 전망이다.
보도자료
하나금융, '3조원 규모' 포용금융 로드맵 발표···서민·소상공인 구제
하나금융그룹이 총 3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서민을 위한 중금리 대출 2조원, 소상공인 상생 지원 1조원, 장기 연체 채권 2000억원 소각 등을 진행하며, 신용평가 고도화와 청년 전세사기 보장보험 도입 등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한다.
카드
카드사 절반 카드론 증가···가계대출 억제·중금리 확대 '딜레마'
국내 전업 카드사 8곳 중 4곳의 카드론 잔액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와 중금리대출 확대 정책이 동시에 작용해 카드사별로 대응이 달라졌다. 특히 삼성카드와 현대카드는 중금리대출 활성화로 잔액이 늘어난 반면, 신한카드 등은 효율화와 건전성 중심 전략을 취했다.
금융일반
[NW리포트]당국, 파격 인센티브 무색···2금융권 "중금리대출 실효성 의문"
2금융권과 상호금융권의 중금리대출 취급액이 저축은행·새마을금고 등에서 크게 감소한 반면, 카드사에서는 증가세를 보였다. 금융당국은 28조 원 이상 대출 공급과 총량 규제 완화, 인센티브 확대 방안을 내놨으나, 업계는 금리 인하에 따른 실효성과 연체율 등 위험성, 수익성 저하를 우려하고 있다.
금융일반
32조원 풀어 '중금리 대출' 문턱 낮춘다···"중신용자 제도권으로 포용"
금융당국이 은행·상호금융권을 넘어 카드사, 캐피탈 등 여신전문금융사까지 중금리대출 공급 채널을 넓히고 31.9조원을 추가 투입한다. 사잇돌대출 금리는 최대 5.2%포인트 인하될 전망이며, 중신용자와 개인사업자를 위한 전용 상품도 신설된다. 민간 금융권의 자발적 참여 유도를 위한 규제 완화, 인센티브 확대 등도 추진된다.
저축은행
교보생명 편입된 SBI저축은행, 가계여신 '1조6000억 원 확대' 물음표
교보생명이 SBI저축은행 인수를 완료하며 가계대출 1조6000억 원 확대 목표를 내걸었으나, 지난해 시행된 6·27 대출규제 영향으로 목표 달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중금리대출 규제 완화 여부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인수로 인한 디지털 시너지와 금융서비스 연계에도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