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사
대형 건설사 CEO 한자리에···"사고율 낮추기 총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형 건설사 CEO들과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중대재해 근절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7000여 건설현장에 전담감독관을 파견하고, 안전 신고센터 개설을 추진 중이다. 건설사들은 교육 확대, 안전 인식 개선, 안전장비 도입 등 실질적 재해율 감축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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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사 CEO 한자리에···"사고율 낮추기 총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형 건설사 CEO들과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중대재해 근절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7000여 건설현장에 전담감독관을 파견하고, 안전 신고센터 개설을 추진 중이다. 건설사들은 교육 확대, 안전 인식 개선, 안전장비 도입 등 실질적 재해율 감축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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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산업재해 사망사고 근절 위한 정부정책 적극 동참"
대한건설협회가 건설현장 산업재해 사망사고 근절을 위한 정부 정책에 전면 동참할 것을 밝혔다. 한승구 회장은 전국 시도회장과 함께 중대재해 근절·안전확보 대책회의를 열고, 건설업계의 책임 강화와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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