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 서울 6℃

  • 인천 6℃

  • 백령 9℃

  • 춘천 7℃

  • 강릉 8℃

  • 청주 9℃

  • 수원 7℃

  • 안동 8℃

  • 울릉도 13℃

  • 독도 13℃

  • 대전 9℃

  • 전주 9℃

  • 광주 5℃

  • 목포 10℃

  • 여수 9℃

  • 대구 7℃

  • 울산 7℃

  • 창원 8℃

  • 부산 8℃

  • 제주 9℃

중앙위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민주 중앙위, '전당원 투표'·'기소시 당무정지' 당헌 개정안 부결

민주 중앙위, '전당원 투표'·'기소시 당무정지' 당헌 개정안 부결

더불어민주당의 '권리당원 전원투표 우선' 신설과 '기소시 당무 정지' 규정 등의 당헌 개정안이 24일 중앙위에서 부결됐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중앙위원회를 열어 당헌 개정안 등에 대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 결과, 찬성이 과반에 미달해 부결됐다. 변재일 중앙위원회 의장은 "개표 결과 재적 중앙위원 566명 중 찬성 268명(47.35%)으로 50%가 미달해 부결됐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권리당원 전원 투표 우선' 신설안은 당헌 제3장에 '당의 최고대의기관인

박홍근 "윤 대통령, '법치' 말하면서 '검치' 행하고 있어"

박홍근 "윤 대통령, '법치' 말하면서 '검치' 행하고 있어"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윤석열 정부는 법치를 말하면서 13명의 측근 검사를 통한 '검치'를 행하고, '거버먼트 어토니' 경험을 운운하며 '프라이빗 어토니'를 중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에서 이같이 지적하며 "여론과 국민을 무시한 오만한 국정을 언제까지 두고 볼 수만은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의 과거 감찰 징계 대리인인 이완규 전 검사가 법제처장에 올라

새정치 혁신안 중앙위 통과

새정치 혁신안 중앙위 통과

새정치 혁신안이 중앙위를 통과해 이후 당내 친노·비노 의원들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일 새정치민주연합은 중앙위원회를 열고 사무총장제 폐지 등이 담긴 혁신안을 통과시켰다.이날 중앙위에서는 사무총장제 폐지, 당무감사원 설립과 당원소환제 도입, 부정부패 연루 당직자의 당직 박탈 및 재·보궐선거 원인 제공 시 무공천 등 4개 안건이 표결에 부쳐졌으며, 재적과반 278명을 넘은 302명의 찬성으로 혁신안이 가결됐다.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