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UP 뉴스]누구나집 vs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어떤 차이?
내 집 마련의 방법은 공공분양, 일반분양, 매매 등 다양합니다. 높은 집값 때문에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10년 이상 살면 진짜 내 집이 되는 주택 정책도 잇달아 나오고 있는데요. 그중 대표적인 것이 ‘누구나집’과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입니다. 처음엔 집값의 일부만 지급한다는 점에서 비슷해 보이는데요. 두 공공주택 공급 모델의 특징은 각각 무엇이고,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누구나집은 최소 보증금(집값의 10%)과 10년간 저렴한 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