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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응급실 507개소 24시간 운영···코로나19 검사도 계속
이번 추석 연휴(9.19∼22)에도 전국의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규 선별진료소 및 임시 선별검사소를 운영하면서 진단 검사도 계속 시행한다. 보건복지부는 16일 "응급실 운영기관 507개소는 추석 연휴에도 24시간 진료하고,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추석 당일(9월 21일)에도 보건소를 포함한 일부 공공보건의료기관은 문을 연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어 "국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