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닥터 이방인’ 진혁PD와 中 드라마 또 의기투합
배우 박해진이 진혁 감독과의 환상 호흡을 또 한 번 선보인다.이번 달 초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에서 배우와 감독으로 만난 두 사람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호흡으로 명품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 것.박해진이 주역으로 활약할 ‘남인방-친구’는 드라마 ‘남인방’의 두 번째 시리즈로 30대 초반 남자들의 우정과 야망, 꿈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박해진과 함께 중국의 인기스타 장량, 설지겸 등이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