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금호건설, 매출보다 '이익' 택했다···차입금 42% 줄여 체질 전환
금호건설이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실적과 재무구조를 동시에 개선했다. 외형 확장보다 원가 관리와 선별 수주에 방점을 둔 전략이 수치로 입증됐다. 금호건설은 5일 공시한 2025년 연간 실적에서 매출 2조173억원, 영업이익 459억원, 당기순이익 61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되며 수익성 회복 흐름이 뚜렷해졌다. 매출 규모는 안정적으로 유지한 반면, 현장 원가율 관리 강화와 수익성 중심 수주 전략을 통해 이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