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창조금융플라자 네트워크 확대
신한은행은 판교, 시화지역에 이어 2일 세번째로 서울디지털 산업단지(구로·가산디지털 지역)에 ‘신한 창조금융플라자’를 개점했다고 밝혔다.서울 디지털산업단지는 서울 내 유일한 국가 산업단지로 입주업체 9,790개, 고용인원 약 16만명, 생산액 17조원인 거대 산업단지로서 이번 추가 개점에 따라 신한 창조금융플라자는 서울 및 수도권 일대를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판교테크노밸리센터는 서울 동·남권 및 수도권 남부지역을, 시화중